휴게텔 | 리아는 역시 지리네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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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식이 작성일21-05-13 조회3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1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복숭아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땡기지만 총알 사정으로 인하여 오랜만에 가려고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복숭아에서 플필 보고 리아가 딱 눈에 보이네여
거기다가 후기까지 보는데 다들 만족한다고 하니 믿고 한번 실장님께 연락드린후 예약하고 그근처로 갑니다.
시간이 되어 안내받은 방으로 입실 후 들어가자마자 반기는데 일단 몸매가 매우 슬림하면서 탱탱하고 나올덴 나오고
그냥 한마디로 슬래머의 정석 이라고 하면 이해갈듯.
이제 간단히 얘기나누고 씻는데 딱히 씻을때는 뭐 별다른 서비스는 없었고 간단히 씻구 이제 침대로 가서 섭스를 받는데
와.... 그냥 말이 안나오네여 ㅋㅋ 진짜 섹마가 따로 없는듯 하네여 ㅋㅋㅋ 자기가 원해서 하는 일같은? ㅋㅋㅋ
진짜 섹마가 따로 없는듯 하네여 ㅋㅋㅋ 자기가 원해서 하는 일같은? ㅋㅋㅋ
어느정도 섭스받고 이제 본게임 시작하는데 위에서 겁나 그냥 야생마 한마리가 날뛰는데 ㅋㅋㅋㅋㅋ
체력이랑 섹기가 그냥 흘러넘치는듯 진짜 다빨리는거 같았음
한번 물빼고 이제 좀 쉬다가 리아가 장난치고 막 그러는데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리아가 이제 또 다시 몸위로 올라와서
섭스하고 바로 두번째 게임 스타트
와 근데 후배위로 하는데 라인이 그냥 미쳤습니다. 나올덴 나왔다 이게 진짜 남자들이 꼴릿한 몸매의 정석인듯
후배위 하면서 이제 리아의 가슴을 부여잡고 뒤에서 ㅈㄴ 박아대며 마무리
다음번에도 또 보고싶지만 그래도 남자는 새로운 사람을 볼때마다 자극적이기때문에 {제생각}
총알좀 모아서 다음에 다른애도 보고싶네요 ~~ 모두 즐달하세요 이상 허접한 이천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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