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중간조인 미소를 보게 되었는데

완전 탈탈 털렸네여 

하루실장님에게 미소가 더 하드하게 더 끈쩍해졌다고 해서

무한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더 강렬해진 의상 & 거침 입담과 

그녀의 손놀림이 이야기 할때부터 장난 없는데

'오빠 오랜만에 왔으니 3번은 가능하지?' 물어보고 

오늘 죽어 보자고 하면서 바로 벗기고 빨아주는데 

단단해지는 물건을 보더니 너무 건강하니 오늘 3번 가능하겠네

하면서 음흉한 표정으로 물다이로 이동 해서 더 찐해진 

뱀바디와 탈탈 털릴정도로 빨아주고 나서 하비욧 부터 물다이에서

물다이 가죽을 뜯을 정도로 절 괴롭히는데 물다이 위에서 느껴버리게

하니까 바로 밀려나와는 단백질이 쏟아지는데 위기감을 느껴 버림

깔끔하게 씻긴 상태에서 침대에서 잠시 쉬라면서 살포시 텀을 주고 나서

야X에서 본것 처럼 절 새워서 미소를 머리를 잡고선 강제로 목젖이 느낄

정도로 깊게 넣으면서 빨다가 그녀의 침이 길게 늘어지는걸 보이고 

더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더 딱딱하게 만드는 미소의 행동과 거울에 비취는

모습이 장난 없습니다.

그러면서 찐하게 시작되는 농밀한 애무타임에 온몸이 성감대로 만들어주는

미소의 스킬력이 쩔긴 합니다. 그러면서 장갑을 착용하고 나서 여상으로 

쪼이면서 방아를 찍는데 감각이 극대화되어 버린 상태이니 얼마 안되서

2번째 위기감에 다른 생각을 할생각 없이 더 강한 여상으로 뛰다보니 

도저히 못참고선 2번째도 빼버리는 미소

이제는 길게 탐을 주면서 미소가 꼭 껴안고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로

비비면서 중간 중간 손으로 끊임 없이 괴롭히는데 이때 되면 무섭네여

20분 뒤에 바로 또 다시 공격을 하는데 입으로 다시 장갑을 착용 시킨 후 

남음 시간동안 3차전 하는데 후배위와 정상위로 계속 이어지는 전투에 

마무리 못할것 같아서 지쳐서 쓰러졌는데 여상위로 뛰는 체력 만땅인 

미소 때문에 서있는 동안 계속 당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손과 입으로 

마무리 한발까지 뽑아버리는 미소에 탈탈 털렸습니다.

그리고 쉬는 동안 가볍게 마사지 받으면서 오빠 고생 했다면서 다음에는

 

4번 콜 하는데 너무나 무서운 미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