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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반했네요~~ 와꾸 , 몸매 , 서비스 부족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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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놀자 작성일21-05-13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리
⑥ 업소 경험담 :
투핫 야간에 출근부를 보다가
뉴페이스 언니들이 꽤 많네요~~~궁금하죠~~ㅋ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이름 수리~~
160에 B+컵이라 써있는 수리
투핫에 방문하여 몽실장님께 물어보니
아주 착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라 하네요
몇일 안됐는데 지명도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궁금증이 한층 더 ㅋㅋ
오늘 볼언니는 수리로 정해봅니다
기다리다가 방으로 입장했는데요
얼굴은 아까 말도 안해주신 몽실장님
완전 미인이네요 와꾸파 형님들 얼른 보셔야할듯 ㅋ
몸매도 역시 죽입니다 적당한 기럭지에 이쁜가슴모양에
B+컵 뭐 하나 빠지는것이 없네요
몽실장님 말처럼 처음보는데 성격 참좋고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역시 실망이 없는 투핫이네요
달콤한 사탕빨듯 해주는 BJ에 애무까지
내몸에 꿀발라놓았나 생각이 들정도네요
정말 좋은 애무입니다
강하거나 부드러운걸 떠나 애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주듯 하는 애무입니다
이런 정성스런 애무를 받았으니 저도 공격
해주어야죠
투핫의 슬래머러스한 바디를 정성껏~
가슴과 소중이가 너무 이쁩니다
공격들어가니 방어없이 몸을 내어주고 반응해주는.
수리와 그리고 연애까지 콩을 꼈지만
수리의 소중이가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존슨에 소중이의 느낌이 아주 찰떡처럼 촥~~
타고 가는듯한 쪼임과 느낌 약간의 얼굴이
아파하면서도 느끼는 표정에 조루가 되어버리네요
그대로 안고 키스를 계속 해주며 존슨도 움찔움찔
수리도 움찔움찔 초즐달 해버렸습니다
벨 두번 울릴때까지 씻고 옆에 누워 대화하고
꼭 안아주며 또보기로 약속하며
뽀뽀로 작별인사후 헤어졌네요
어찌나 다시 들어가고
싶던지 내려와서 물어보니 벌써 예약이 다
차있네요 조만간에 또 보러올 확률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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