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안녕이같은 절세 미녀랑 하는 섹은 언제나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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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구 작성일21-05-13 조회7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녕
⑥ 업소 경험담 :
정보를 하나도 모르고 방문했어요
실장님한테 그냥 제일 이쁜애 해달라고 햇어요
3명정도 거론하는데 그래도 안녕언니가 대기시간이 제일 짧다고해서 봤네요
우선 안녕이는 미친 와꾸입니다.
비싼 룸싸롱에서나 볼수 있는 와꾸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얼굴 보자마자..어버버버 바보가 된 느낌으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이렇게 이쁜애가 있네!!!!!!!!
그냥 이쁩니다..누가봐도 이쁠만큼 이쁩니다..
강조안할수 없을만큼.... 와꾸 최고에요
대충봐도 이뻤던 몸매는 160중후반 정도 되는 키.
나체가 되니까.. 더 이쁜 몸이구요
S자 몸매에 선도 좋고 라인도 좋고. 피부도 좋고 비율도 좋고 몸매까지 미쳤죠
부드러운 친근감으로 다가와서 키스도 잘받아주고 알아서 딥하게 키스도 해줍니다.
언니를 눞히고 제가 애무를 먼저해보는데요
가슴부터 반응이 잘 나오는 몸입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꽃잎을 괴롭히니까
어쩔줄 몰라하면서..허리가 팅겨지고 힘이들어가네요
나랑 잘 맞나봐요
다시 올라와서 언니 봉지 겉봉지를 손으로 자극해주면서
딥키스하다가 껴달라고 하니 BJ를 좀 해주다가 콘을 껴줘요
잔뜩 화가 나 있어서 진입하는데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대신 언니가 아파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받아주네요
몇번 왕복운동을 하니까..언니가..야한 표정을 지으면서
입에 만족감 있는 웃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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