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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어제 생을 마감한 여중생 2명 가해자가 동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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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gdfik 작성일21-05-14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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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가 딸 학대, 친구는 성폭행..숨진 채 발견된 여중생 둘 (daum.net)









A양은 성폭행 피해로, B양은 양부의 학대 문제로 고통을 호소했으며 가해자는 동일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피해 정황을 인지해 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조사를 해오던 중이었다. 정확한 피의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B양 계부인 C씨를 붙잡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영장은 반려됐고,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영장을 재신청한 상태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한명은 양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다른 친구는 그 집에 놀러갔다가 성폭행 당했다고







가해자가 구속영장까지 반려당했으니 
끔찍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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