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보면서 돌아댕기다가 시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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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기도 하고 다들 즐달한거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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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네요 후기 읽다 보니 흥분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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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가리고 달려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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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도착해서 소미 보는데 귀염귀염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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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영계느낌에다가 애교까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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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원기보충좀 하겠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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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와서 손으로 제 똘이를 조물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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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딱 만져주면서 입으론 제 탱탱불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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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주는데 크흐 이 서비스가 미치겠습니다

소미의 하드한 서비스덕분에 잔뜩 흥분한저는

콘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진짜 쪼임이 얼얼할정도로 꽉 물어서 정자세로

얼마 못버티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바꾼뒤에

하는데도 싫은티 하나없이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쑥 올려주는 모습에 발정난 개마냥 뒤에 붙어서

피스톤질 하다가 싸버렸는데 따듯한 느낌이

좋은지 살짝 부르르 떠는데 크흐 서비스 최고입니다

정말 즐달하고싶은 분들은 소미 강추 다음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