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능력껏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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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근짱 작성일21-05-14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1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다연
⑥ 업소 경험담 : 나는 솔직히 건마 다니면서 마사지보다는 서비스를 혼합한 떡의 도전이다 라는 마인드로 다니고 있습니다. 매너있는척 깔끔한척 하고서는 서비스에서 적당히 느끼게 하고 적당히 열리는 그런맛을 즐기는 편입니다. 프로필 20대라고 그냥 봐주지 않습니다. 오피 휴게텔 가격은 올라가고 서비스는 내려가고 그나마 건마에서 잘 고르면 와꾸나 연식으로 즐길 메니져들 꾀나 있습니다. 13만원에 90분을 즐긴다는거 물론 토끼 시절에는 허무했지만 오랜시간 다니다보니 토끼증세도 사라지고 지금은 어느정도 조절도 가능해지는 경지에 다달았습니다. 다연이 봤습니다. 어릴적부터 꾀나 굴러 먹었을 법한 발랑 까진년이 고상한척 합니다. 이럴수록 더 따먹고 싶어집니다. 정복심리랄까? 암튼 마사지중에 매너있는척 견제를 풀게 만드는 멘트를 날립니다. 마사지 힘드니까 적당히 끊으라고 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비제이 똥까시 등등. 역시 미시언니들 보다는 못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69를 타이밍으로 공격차례 스스로 잘 느끼는 타입인지 보빨허용을 잘 안하려 드는거 같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살살 도발을 시작합니다. 귓볼과 가슴 옆구리 무릅과 허벅지 안쪽 그리고 음핵을 집중해서 공격합니다. 거칠지 않게 아주 부드러우면서 천천히. 반응이 보입니다. 저절로 열려있는걸 마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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