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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마린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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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다리 작성일21-05-14 조회3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신논현 마린 스파
④ 지역 :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린스파에 방문해봅니다.
씻고나와 티로 금방 안내를 받고 대기하니 진선생님들어옵니다.
마사지를 잘 해주시면서 대화도 잘 이끌어주십니다.
처음에는 압이 세서 살살부탁드리고 잘 받았습니다.
미시느낌의 와꾸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면서 마사지를 받는내내
살짝 불끈불끈합니다. 뭉친곳 잘 풀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도
아주좋았습니다.
어디론가 전화를하니 잠시후 들어오는 한별씨
진 관리사님이 퇴장한뒤에 시작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슴가가
참젖인걸 자랑하네요 가슴을 까고는 애무들어옵니다.
삼각애무 ~ 기둥과 알애무까지
생각보다 길게해줍니다 그리고 저도 터치를 열심히합니다
사정없이 빨아주다가 느낌올것같을떄 말하라는말과
잠시 손으로 흔들어주니 발사..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마중을 받으며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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