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엘로]와 함께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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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두존 작성일21-05-14 조회3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명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엘로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술먹다 빠구리 얘기가 나와서 빠꾸없이 사이트 보다가 10분만에 애인 실장님과
연락후 10분만에 매니져 엘로를 보게 되었다.
문을 노크하고 열리는 순간 엘로가 서툰 인사를 하고 예쁘게 웃어준다.
들어 서며 웃 옷을 받아주고 쇼파에 앉자 담배를 건넨다. 한대 찐하게 빨아 당긴뒤 욕실을
들어서면 다비치는 옷을 입고 유혹하는 엘로를 보게된다. 고추시계가 6시에서
12시를 가르키며 엘로의 가슴에 손이 가기시작했다. 엘로는 비누를 타올에 묻혀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나는 계속 엘로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엘로가 웃으며 잘 받아준다.
씻고 나와 침대로 가 엘로가 키스를 해준다. 키스도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젖꼬지도 부드럽게 잘빨고 빨면서 고추도 흥분되게 만져준다. 불알끝에서 고추끝으로
손으로 부드럽게 타고 올라간다. 점점 똥꼬 쪽으로 손가락이 가더니 똥꼬부터 핧아준다.
똥꼬를 빨릴때는 느낌이 굉장히 좋다. 간지러우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갑자기 엎드리랜다.
엎드린 자세에서 똥꼬를 빨린다. 그러면서 손으로 고추를 계속 만져 주고 고추끝을
손가락 끝으로 비벼준다. 이떄는 엄청 시리면서도 진짜 쾌락을 느꼇다. 그리고 삽입.
침대끝에 엘로가 뒤치기 자세로 서있다. 냅다 꽂은뒤 엄청난 피스톤질을 하니
나보고 가만히 있으랜다. 그러더니 자기가 살살 움직이더니 엄청난 뒤치기 스킬을 보여준다.
이때 난 참지 못하고 샷을 해버렸다. 너무 흥분된 나머지 내 다리가 떨린다.
나는 침대끝에 털썩 주져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엘로가 고추를 빨아준다.
남은 한방울까지 빼내어준다. 정말이지 엘로는 섹스의 여왕이다.
이전에 갔던 업소에서 가지지 못했던 성취감을 얻었다.
오늘 나는 홍콩을 다녀온 듯 아니 홍콩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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