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음탁이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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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드맥스 작성일21-05-14 조회34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11일 쯤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떡깨비 휴게텔
④ 지역 :부평근방요
⑤ 파트너 이름 :떡깨비 음탁씨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부터 눈여겨보단 근방에 있는 떡깨비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원샷 코스로 끊고 음탁매니저 예약하고 방문햇네요~
그리고 음탁씨의 첫인상은
이쁘장한 외모에 탄력있는느낌에 몸매가 아주
이뻣네요 허리부터 엉덩이라인이 좋았습니다.
몸매 모양도 이쁘구요 성격은 서글서글하니 살가운 느낌에 언니네요~
쪼꼼 긴장한 느낌으로 침대에서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언니의 마인드도 좋아서 잘 맞춰
주네요. 목덜미부터 빨아주는데
사운드 하며 신음소리 자체가 개꼴릿합니다.
그렇게 언니와 합체를 시작합니다.
정자세로 먼저 시작하는데 언니의 반응
어떻하죠;ㅋㅋ 너무 좋네요~ 떡감 좋구요
진짜 언니 엉덩이를 처음 부터 끝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거 같습니다ㅎㅎ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뿌리까지 박다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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