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지인과 닮았던 유정..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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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마이 작성일21-05-14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게텔ㄹ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정
⑥ 업소 경험담 :
유정이 가만보니 고등학교 시절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여자애를 닮았다
아주 괜찮은,좋은,새로운 경험이였다.
사이가 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나도 멍청했다고생각하고 후회가
된다.
그러던 참에 유정이가 눈에 들어왔다 프로필을 가만히 계속 보고있는데
아... 누구지... 누구 닮았는데... 생각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고등학교시절 그 여자애를 똑 닮은것 이였다..
관심이 없어서 보냈던 그시절을 후회하고 최근이 되서야 그 아이의 사진도
염탐하고 아 후회 많이했었는데 이건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이친구로 한번 즐겨봐라 라는 신의 뜻 인건가?
하고 바로 예약했다 나도 모르게 유정이라고 예약을 해야하는데
그 친구의 실명을 얘기하며 예약을 잡아달라고했다..
그러자 실장님이 그런친구 없다해서 잠시동안 ???? 이랫다가
내가 잘못 말한걸 알아채고 유정이 예약되냐니까 시간말씀해주셔서
언제든지 상관없다고 그시간으로 해달라고 하고 예약잡고 기다렸다
몹시 두근거렸다... 그녀와 매우 흡사하게 생긴 또다른 그녀를 만난다는
생각에.. 애초에 여자에 쑥맥이였던 내가 연애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다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고 그러니 매번 사귀는 여자마다 1달을 넘겨본적이없다
하지만 이젠 성인이되고 언제까지 움츠리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유정이를 시작으로 나의 날개를 한번 펼쳐보자 생각했다
유정이를 만났다. 실제로 보니 진짜 너무 닮아서 입이 안다물어졌다
그러자 왜 그러냐며 정신차리라고 하는 유정
아니 태국사람이라고 들었는데 한국말은 왜이렇게 잘 하는건가
목소리는 달랐지만 얼굴이 매우 흡사에 놀랐다.
그렇게 샤워하고 침대로 올라가서 하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여러 자세 해보면서 경험을 쌓았다.
아주 괜찮은,좋은,새로운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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