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5.10
② 업소 첫느낌
익숙
③ 매니저 첫느낌

④ 시스템및 서비스

⑤ 총평
이야 드뎌 일주일에 겨우한번 가는 대전에
두달에 걸쳐 못보던 린매니져를 봤네요
역시 부지런떨어야 원함을 얻는다 ㅋ
기대를 많이하고갔죠
일단 기본이상의서비스를 기대하며ㅋ
누가 둥이친구아니랄까바 사근사근하고 붙임성좋습니다
편해요 원래알던 동생처럼 대해줍니다
식탁에서 간단 티타임과 담탐 후 씻고 베드에누웠습니다
아주간단한 압마사지가 꽤 시원하네요
본격 뒤판 서비스시 아주 작살납니다
어지간한 초짜나 조루는 그냥 내지를판ㅋㅋ
생각보다 뒷서비스가 길고 짙어요ㅋㅋ
앞으로돌아누워 마주보며 서로 비벼지죠ㅋㅋ
알차게 서비스받다 69로 마무리들어갑니다ㅋ
옵션추가했는데 안됐어요ㅋ
제컨디션 문제일 수 있지만ㅋ 서로의 감각과 스킬이 맞질않나 안되서 아쉽긴했지만 서비스가 워낙좋았어서ㅋ
린이가 무지 억울해하고 존심상해하는데 내가 미안해서 괜시리 장난좀쳤어요ㅋ
왜 다 됐다는데 내가했는데 안됐나면서ㅋㅋ
담에 다시 봐야죠
담주가 또 기대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