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하얀 백설기피부에 아담한 슬랜더 린의 축축한짬지를 공략하고왔습니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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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리겨 작성일21-05-15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 / 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VIP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송탄 VIP 단골입니다
문을 두드리니, 키 150후반 정도에
예쁘장하면서 약간의 섹기를 갖춘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이쁜홀복입고잇는데 예쁘네요
슴가도 자연B라서 딱좋았어요
침대에 앉아서 10분 정도 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꽤 잘 합니다. 살짝 흥분이 되는데
타이밍 맞게 씻으러 가자고 하네요.
같이 샤워실로 갔는데, 씻으면서 소중이를 너무 만져 주네요. 엄청 꼴릿합니다.
샤워 마치고 같이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합니다. 엄청 잘 하네요.
린이 먼저 애무를 하려고 하길래 뒤집어서 제가 역립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가슴과 밑을 애무하는데, 린이 너무 좋아하네요. 밑은 이미 축축해 졌습니다.
그러더니, 린이 자기도 빨아주고 싶다고 해서 BJ를 시작합니다.
꽤 잘 하는데, 제 소중이가 단단해 지려고 해서 바로 뒤집어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안에 넣는데, 쪼임이 어마어마 하네요. 뭔가 소중이를 쭉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린의 신음소리가 거의 괴성으로 바뀌네요.
너무 커서 린의 입술을 제 입술로 막고 정상위로 합니다.
린이 너~무 좋아하길래 자세를 바꾸지 않고 계속 정상위로 했습니다.
꽤 긴 시간을 했는데, 린의 신음은 끊임이 없습니다.
스섹을 마쳤는데, 린이 침대 밖으로 떠나려는 저를 잡고 키스를 계속 했습니다. 너무 좋았다고... ㅎㅎ
같이 얘기 하면서 담배 하나 태우고, 샤워하고, 옷 입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떠나려고 하는데, 린이 딥키스를 해 주네요 즐달했네요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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