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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간조-별이)꼬부기상,아담글래머,애인모드 좋은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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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니 작성일21-05-15 조회882회 댓글0건본문
시티안마 야간조 별이를 보고왔다
달림을 하기전
누굴 볼지 출근부, 프로필, 후기를 보면서
후보 3~5명을 선별하는건 나만의 즐달 루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하면서
후보자중 추천을 받았는데,
그게 바로 별이였다
1대1로 할까 클럽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조용히 놀고싶어서
1대1 원탕으로 서비스를 골랐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별이를 만날수있었다
우선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눈에 확띄었다,
아담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인데,
가슴이 확 파진 홀복을 입는걸 보아하니,
자신의 장점을 잘 아는 듯 하다
가슴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건 얼굴이었는데,
꼬부기상이라는 후기에대로
요즘 대새인 꼬부기상에 동양미가 추가된 느낌이다.
물다이서비스는 솔직히 보통정도였다
빠데루자세에서의 똥까시,
가슴으로 바디타기,
사까시,알까시 등등 정석적인 스타일이였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섹스를 즐겼는데,
물이 많은 여자였다.
침대밑에 깔아둔 가운? 큰수건이
물로 젖었다는게 보일정도 였다.
여성상위로 퍽퍽퍽 소리나게 섹스 잘한다.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좋았다.
서비스 다 끝나고, 후다닥정리하기보단,
옆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낸다.
이런 애인모드 아주 좋았다
꼬부기상, 아담글래머, 애인모드 스타일의 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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