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연양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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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깐따삐야 작성일21-05-15 조회9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일산-유튜 브
④ 지역명 : 정발산 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 연
⑥ 업소 경험담 :
다다음날 또 숙박을 위해서 찾아가 보았네요.
그 때 그 여실장님이 카운터에서 저를 기억해 주시는... ^^
저번에는 1시간이상 객실에서 기다렸지만,
오늘은 스타일미팅을 가장한 내정녀를 바로 보여주시네요.
중후하지만 크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언니방으로 ㄱㄱ!!
마치 오피를 간듯한 느낌으로 신발벋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룸필 미시 섹시한 스타일의 나연양이 맞이해 주네요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안내를 받는데...
침대에 앉았는데 바로 옷을 벗으라고 합니다
간보기 없는 빠른진행이 될거라 생각을 했지만,,, 그건 착각;;;
저만 옷벗고 그녀는 홀복을 입을채로 대화가 진행됩니다
대화를 해보는데...
말투는 아주약간 어눌한 느낌으로[email protected]
마치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같은[email protected]
뭐 그런 한국인도 있겠지만,
대화 내용이 <본인은 편한게 가장 좋다> 라는 식의 내용으로
중간중간 손님에게 할 이야기는 아닌듯한 내용까지 하더군요
제가 편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생각이 짧아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짧게 대화 후 샤워실로 이동해 봅니다
그녀의 옷 뒤에 지퍼를 내려주려고 했는데 거절을 하더군요
( 저랑 않맞아서 이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기억에 남네요 ㅋ )
대화에서 저는 추위를 잘타서 물다이는 않받는다고 했지만,
침상에 누워 샤워를 시켜주면서 물다이를 시작하더군요 ㅜㅜ
이미 시작한 물다이라 그녀의 심중에 방해가 되지않게 그냥 냅두었습니다
물다이 실력은 의젖한 C컵의 가슴으로 요령껏 왓다갓다 하는데,
부드럽게 다음 동작이 이어지지 않는걸 보면은 물다이가 능숙한 처자는 아닌듯 싶습니다
아무튼.....
저번 에이양과 다르게 커텐이 있어서 조금 덜 추웠지만,
시간이 지마면서 엄청 추워지니
참지못하고 춥다고 했는데
거의 다 했다면서 물다이 마무리 동작을 하더라구요 ㅋ
' 좀 빨리 않끝나나....... ~.~ '
생각하고 있는데 그나마 생각보단 좀 빨리 물다이가 끝나서 다행으로... ㅋ
추워서 떨리는 띠용의 모습을 보고는
' 방 불좀 킬까? '
' 응! 응! '
방 온도좀 올렸는지 침대 위라서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니 좀 덜 추워졌습니다.
저는 침대에서 그녀가 따로 샤워하는걸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
아마도 건물 전체가 정전이 된 모양입니다 -_-!
불행중 다행이도 건전지로 돌아가는 무드등이 침대곁에 있어서
그 무드등을 조명삼아 플레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키 163정도 극슬림에 의젖한 C컵의 몸매를 지닌 그녀!
제 위로 올라와 조심히 입으로 제 성감대를 핥아갑니다.
외모와는 다르게 매우 조심스럽게...? 초보스럽게...?
아주 조금씩 깔짝깔짝 핥는게 좀 어울리진 않았네요
게다가 수족냉증이 있는건지 손은 차가웠습니다
또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게...
부위별로 애무하고 어딘가에 침을 뱉어내는 모습이 정말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치 중국 건마에서 많이 보았던 기술이었네요
물이나 가글탄 물을 머금고 애무하는 것도 그렇고
중국과 관련된 언니라고 확신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국인이라고 그냥 싫어하는 띠용이는 아니지만,
서비스 중에 애무하고 침을 뱉거나 / 물을 머금고 애무하는 것은
제 스타일과 정말 않맞기 때문이네요 ㅋ
아무튼 그녀의 서비스가 끝나고
우산 씌우고 연애를 시작하려 할때
잠시 멈추게하고 역립을 하려고 그녀를 눕혀봅니다.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보니...
드라마에서 보았던 어떤배우가 생각났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배우 금보라 싱크가 많이 납니다.
좀 날카롭고 도도한 느낌으로 말이죠..
카운터의 엄정화 싱크의 여실장님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건...??
띠용이는 와꾸를 많이 않따져서 걍 스쳐가고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가까이하자 고개를 돌리는...
( 이런 행동은 키스가 않되는 매니저라 판단 )
다음은 가슴을 핥으려고 시작하는데,
' 나 간지럼 잘 타 '
최대한 그녀의 심중을 건드리지않게 정밀하게 핥았지만,
1초만에 간지럽다고 다른쪽 가슴을 핥으라고 하네요
' 응?? 다른쪽은 다른가? '
생각하며 다른쪽을 다른방식으로 정밀하게 핥았지만,
역시나 2초만에 간지럽다고... ㅎ
가슴을 포기하고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검색해 봅니다
어느정도 정리된 잔디밭을 해치고 동굴탐험 시작!!~~?? 하려는데
여기는 그래도 5초 정도는 참네요 ㅋ
역립을 포기하고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적당한 포즈에 적당한 쪼임 적당한 신음
저도 적당히 펌핑하고
발사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만 끝내자고 하였네요
바로 우산을 벗기고 쿨하게 샤워실로 가버리는 그녀!
( 그래도 좀 발사에 노력해보자고 할 줄 알았지만, 내심 서운함 )
연애 도중에 전기가 들어와서
다행히 밝은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마실것을 마시며 잠시 쉬는데
전화벨 소리가 들립니다.
아마도 예비콜 이겠죠!
그런데 그녀가 하는말이
마치 본콜이 울린 것처럼 말을 합니다 ㅋ
제가 첫느낌이 쌔해서 시간을 정확히 파악했거든요
정각 2분에 들어와~ 50분에 콜이 울린거면 = 예비콜 맞거든요
이렇게 그녀에게 설명을 해도 듣는둥 마는둥 저를 내보낼 배웅만 하는 모습이 참~~~~
방을 나와서
숙박을 위해 바로 객실로 안내를 받고 라면을 부탁해 봅니다.
안내해주신 남자 스텝분이 끓여주신듯 한데...
기본적인 맛은 있었습니다.
( 짜파도 되는듯 보입니다 )
라면을 먹으며 언니에 대한 피드백을 위하여 실장님을 부를까? 생각했지만,
다음에도 숙박을 위한 신세좀 질 수 있어서 그냥 이렇게 글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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