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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들려오는 야한 마찰음...진탕 놀다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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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발깍지 작성일21-05-15 조회9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승아
⑥ 업소 경험담 :
투핫 주간 클럽에서 와꾸와 몸매 하면은 떠오르는 몇몇 그중에서도
서비스 마인드까지 좋다는 승아언니~~~
야한 복장으로 엘베앞에 마중 나와서 의자에 앉히지마자
키스하고 바로 돌변하여 나를 쳐다보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자지를 핥아대는 승아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주니 더욱 열심히하면서
간간히 섹드립과 다시 키스해주고 .. 터질때로 커진 자지를잡고
봉지에 쏘옥넣고 허리를 돌리는데 자지가
자꾸만 찌릿찌릿하다. 벌써부터 뭔가 나올려고하는데
뒤치기 해달라며 나를 일으키고 의자를 붙잡고 기마자세로 홀복을 올리고 삽입 ...
입술을 잘근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는데... 엉덩이를 살짝 때려주니 보지가 더 움찔한다.
방안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승아를 눞히고
눈을 감으며 애무를 느끼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키스하고 69자세로 승아를 잡고
봉지로 존슨을 갖다대니.. 저절로 목까시가되면서 .. 못참을정도로..자지가 달아올랐고
승아를 눕혀서 다리를 어깨에 메고서 피스톤질을 해주었다... 깊숙하게 박힌 자지에는
하얀물이 .. 승아는 싼다고 연발하지만 멈출수없고 .. 보지가 숨쉬는것도 느꼈던거같다.
정신없이 섹스를하다가 마무리를 화장대에 서서 스탠딩뒤치기를하는데 뒷꿈치를 들어주면서
내자지를 받아드리는 승아가 너무 좋아서 그대로 고개 재쳐서 키스해버리고 ...
승아를 정복했다는 느낌에 긴장이 풀려서 보지안에 잔뜩싸주었다...
남자를 잘알고 승아와 속궁합이 정말 잘맞았고 .. 대충대충하는 마인드가없어서
아마 계속해서 보러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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