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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꿀떨어지는 바디라인 & 섹시한 눈빛에 이미 똘똘이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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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벌자 작성일21-05-15 조회3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스파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영
⑥ 업소 경험담 :
뻐근한 몸이 아주 근질근질 합니다~~~
나의 몸을 깨워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수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오자마자 시원하세 씻고
배드에 눕자마자 별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아놧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아로마오일을하면 몸이 푹 절은김치마냥 늘어집니다~
그리고 찜마사지 들어가면 익은 김치가 완성됏네요...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시간이 아쉬울 지경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슬슬 살살 스윽스윽 제 똘똘이와 근처를 만져주시는데
호랑이 기운이 샘솟기 시작해요 제 똘똘이가 많이 화낫어요!
그렇게 화난 동생은 오랜만에 보는듯...ㅋㅋㅋㅋ
그리고선 서비스언니 가영이가 들어왔고...얼굴을 보는데 얼굴도 몸매도 딱 제취향이네요! 아주 만지게 싶게말이죠
삼각애무도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더 크게 꿈틀꿈틀 거리네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와서 수줍게 제 똘똘이를 감싸는 입..
그리고는 부드러운 입질이 시작됏지요!
처음은 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한 흡입 부드러운 입속에 빨려들어갈듯 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태우듯이 하는데 스킬이 예술이에요..
적절히 제 시간을 조절하듯 BJ스킬을 하는데 마치 어린애인이 생긴듯한 서비스가 황홀해요!
그러다가 콘 장착해서 삽입하는데 따뜻한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눈감고 느껴보는데 발사느낌이 바로 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노곤노곤한 기운때문에
아주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가영이 지명하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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