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앙증맞은 뉴페이스 유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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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왔다는 소식에 유리봄
예약 시간이 맞질 않아 기다렸다가 예약을 해봅니다
전 좀 아담한키에 마른체형을 좋아하는데 사진속에 이미지가 맘에 들어 궁금했었거든요
예약 시간에 맞춰서 호수 받아 올라가 봅니다
이순간이 설레죠~ 내 스타일이었음 좋겠다~^^
노크를 하자 문이 열립니다
유리가 가볍게 작게 조용하게 인사를 합니다 ㅋㅋㅋ
일단 스타일 맘에 듭니다 처음에 입실하면 좀 캄캄해서 눈이 적응된후 유리를 보니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침대에 앉아 물한잔 마시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근데 넘 귀여워요 ㅋㅋㅋ
샤워 서비스는 있었어요
깨끗하게 샤워하고 먼저 나왔습니다
방과 화장실이 깨끗했어요
어떤데는 너무 환경이 안좋더라구요
침대에 누워 유리를 기다려 봅니다
오~ 나왔는데 더 귀엽더라구요 ㅋㅋ
바로 터치가 들어가고 먼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언제나 넘 좋은 시간이죠
그리고 답례로 역립을 해주었죠
콘을 끼우고 여상위로 시작해서 눕히고 돌리고 얼래리꼴래리 열심히 했죠~
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당했어요 ㅋㅋ
지금도 유리 생각하면 불끈하네요
유리를 또 보고 싶은데 다른 메니져들도 궁금하네요
유리 재접은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