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빨간맛은 올때마다 즐달하네요 오늘은 뉴페 나비와 즐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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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대리돼지 작성일21-05-15 조회337회 댓글0건본문
뉴페 나비가 보이길래 바로 전화하고 출발했네요
빨간맛은 제가 한두번 이용해 봤는데 즐달하고 온 기억이 있어 자주는 아니더라도
방문을 하는 듯 하네요ㅎㅎ 안내받은 호수로가니 나비가 살포시 문을 열어주네요
생긴것도 귀여운데 하는 짓도 귀여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앉아서 가볍게 음료를 마신뒤 탈의하고 샤워실로갔네요 방은 엄청 깨끗했어요
솔직히 이렇게 깨끗한 방 처음봅니다;;; 냄새이런거 전혀없고 화장실또한 엄청 깨끗햇어요
샤워에가서 양치를하고있는데 나비가 좀있으니 따라오네요~
샤워도 엄청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 씻겨주네요 ㅋㅋ;ㅋ;;;
약간 깔끔떠는것도 있고 ㅋㅋ 이런매니저는 처음보지만 엄청 청결하니 저도 안심이되네요ㅎ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우니 나비도 뒤딸아 누웁니다~불좀 키자니깐 무섭다고하네요 ...ㅠ
뭔가 아쉬웠지만 부끄러워 하는 나비를 이해하고 누워서 나비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기같은 혀로 저의 몸 구석구석 다 핥아주고 BJ를 하는데 작은 입속에 엄청 꽉끼는 느낌이드네요
잘한다?는 몰르겠고 열심히하는게 느껴집니다~
신호가 금방와서 돌려놓고 재가 애무를 하니깐 엄청 부끄러워합니다 ㅋㅋ 그래도 터치안되는거없고
기분좋게 CD착용후 달려보았는데 쪼임이 진짜 제가 이태까지 본 매니저중에 원탑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엄청 쪼이네요.. 몇번 체위 변경하고 얼마못가서 끝이났네요
뭔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오면 좀더 긴코스로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즐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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