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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다영이 구멍에 꿀을 발라놨나?? 보지가 쫀쫀허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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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일러 작성일21-05-16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영이 구멍에 꿀을 발라놨나?? 보지가 쫀쫀허니좋네요
지친 몸을 이끌고 오렌지에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기대만땅 다영이가 있는 방으로 우하하~ 완전 맘에 들어요
어서 물고빨고싶은 섹끈한게 이쁜 스타일입니다 ㅋ
웃어주면서 눈도 잘 맞춰 주고 최근에 들어 가장 맘에 드는 언니네요 ㅋ
돈과 시간만 허락 된다면 길게 끊고 싶은데..지갑이 얇은게 ㅠㅠ
시간도 아낄 겸 ㅋ 빨리 씻고 왔어요
다영이가 간단히 씻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이때가 가장 떨려요 ^^
속마음을 숨기고 다영이 옆에 눕히는데 고분 고분 말도 잘 들어요 ㅋ
역립시 보드라운 피부에 살짝 떨려오는 진동이 느껴지고 ㅋ
유두를 살짝 깨물면서 애무해주니 반응이 제대로네요
상대가 흥분을 해 주니 저도 완전 흥분 되더군요
바로 꽃잎 애무 들어갑니다
잘 정리된 꽃잎이라 보기도 예쁘고 역립하기도 좋네요
이럴 때 끊어지는게 싫어서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콘 끼울필요도 없이 삽입 시도~~쫀득 쫀득 ~ 와우~ 쪼임 좋아요
젤도 없이 들어갔는데 물이 많은 여인네였어요 ㅋ
들어갈 때 쪼이더니 금새 질퍽해져서 ㅋ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집니다
이런 토끼...그대로 쭈욱 물총 투하 ㅋ
몇 분 하지도 못했는데 빨라도 넘 빠르네요
사정 후에 힘들다고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며 침대에 쓰러집니다.
다영이에게 빠지면 자주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아요
이런 중독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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