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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드매니저 메이씨 또 접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현 작성일21-05-17 조회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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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5.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레나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벌써 메이씨만 봐온지 이번에 한 6번째?? 인것같네요ㅎ 그만큼 저랑 궁합이 좋기도하고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취향에맞아서 여러 요소들이 적중한 덕분인지 유일한 재접매니저로써 계속 봐오는것같네요~ 오늘도 메이씨가 보고파 실장님께 연락후 약속시간에 도착하고 늘 보던 호수로가서 노크하니 이젠 웃으면서 또 본다고 반겨줍니다~ 메이씨의 매력은 작고아담한 키에 반해 빵빵한 남미형 몸매라는점이 아닐까 싶어요. 의자에 앉아서 메이씨가 올라타서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바로 샤워실로 가서 함께 샤워! 그리고 샤워bj서비스를 받으면서 서로 몸을 달군 후 침대에 눕자 바로 메이씨가 올라타서 무섭게 키스를하며 바로 상위자세로 시작합니다! 메이씨가 섹스를 너무 좋아한대서 허리돌림도 장난없고 크고 빵빵한 엉덩이가 들썩대니 한번씩 찰싹(넘 쌔지않게) 때려주니 더욱 흥분을합니다. 이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메이씨 양쪽 다리를 그대로 잡고 누르면서 신나게 박아주니 엄청나게 신음을 내뱉습니다. 엄청난 쪼임과 메이씨의 찐텐 신음이 조화를 이뤄서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더니 결국 신호와함께 발싸...메이씨와 함께 있으면 정기가 빨리는것같아서 어마무시합니다...현재 총알이 얼마없어서 다음에 재장전되면 투샷 아님 무한샷도 생각중입니다. ㅎㅎ 메이씨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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