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씨보고왔어요~
서비스 끝판왕 리나씨 보고왔습니다!ㅋㅋ
제가 매주마다 리나씨보는 낙에 살고있습니다~
갈때마다 색다르게 서비스 받고오는데요
역시는 역시나 매력있는 얼굴에 얌전한강아지같은 얼굴이 매력적입니다
저를보는 시선이 짜릿하더라구요 ㅋㅋ
샤워도 끝장나지만 침대에서랑은 차원이 다르죠~
제온몸을 매끈매끈하게 해주면서 쪽쪽해주는데 크 ,,, 말을 잊지못합니다 전
그뒤로 입다물고 서비스 받으면서 헐떡이는 소리로 바뀝니다 저의 부끄러운곳 까지 흥분을 주체못하겟네요
언제나 리나씨의 매력은 남달라용 마지막까지 부랄떨리게 시원하게 싸지르고 나왔네요
제거기가 근질근질한게 오늘도 잘빼고나왔나봅니다 ㅋㅋ 다음에도 리나씨보러또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