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코스프레복장다수보유 하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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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롱크롱 작성일21-05-16 조회348회 댓글0건본문
비도 하루종일 추적추적오고 근질거려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급꼴림이와서 결국 간만에 밤달림 하고왔네요
위치가 좀 바껴서 살짝 헤멨지만 실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무리없이 안늦게 도착했네요.
민삘에 귀엽다는 하루씨 만났어요 입장부터 허그를해주네요.
일단 복장이 코스프레복장인데 옆방에 코스프레복장이 엄청많네요.
다른형 후기처럼 민삘에 귀엽고 아담한 ..
귀엽다고 하니까 조명빨이라고 수줍게 웃고 ㅎ
역립 반응도 좋고 이것저것 여친처럼 잘 챙겨주네요
어려서 그런가 풋풋함도 느껴지고 옛날 첫사랑 만난기분처럼
살짝 설레기도 하고 ㅎㅎ
어린 여친이랑 재밌게 놀다온 기분었어요 덩달아 좀 젊어진 기분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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