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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숨은 보석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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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따먹 작성일21-05-17 조회88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15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참새
⑥ 업소 경험담 :
평화로운 토요일오후..
집에서 뒹굴거리다 안마 주간을 가자니
보고싶은애들은 몇명 마감됬다그러고
야간을 좀 일찍 볼까싶어 애꿎은 출근부만 뒤적뒤적ㅋㅋ
아예 야간 첫방을 보고 집에서 쉬자생각에
슬슬 씻었더랬죠ㅋㅋ
움짤과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참새언니로 오늘 과감하게 예약해봅니다ㅋ
그간 다량의 후기참조도 있고
찾는 이상형의 스타일과 비슷해서 오늘 확 끌렸더랬죠
일곱시반쯤 도착해서 느긋하게 있으려니
아무래도 주야간 교대시간이라 그런지
굉장히 정신없었음ㅋ 방으로 가있겠다해서
조용히 숨어있다가 딱 정각십분에 들어가게 됬찌요ㅋ
오피스타일이라면 오피스타일인데
뭔가 업소랑 안맞는 순수한 이미지였음ㅋ
이따가 어떻게 빨릴지 가늠조차 안되는 그런 외모였습니다ㅋ
진심으로 캠퍼스 걸어다니는 대학생or고등학교 졸업반?
딱 두가지 이미지 생각나더군요ㅋㅋ
어릴때의 로망이라 설렌 기분을 안고 양치하며
중요부위 간단히 씻고나서 침대에 걸터앉아
서로의 수다타임이 시작됩니다ㅋ
처음 이미지와 다르게 낯도 많이 가리고 말주변이 없을줄 알았는데
재잘재잘 조잘조잘 얼마나 이야길 재밌게 잘하던지
저도 정말 오랜만에 몰두한것같네요ㅋㅋ
하지만 본론은 본론인법
이야기를 끊고 이제 슬슬
연애의 서막을 알리는 가벼운 터치부터 키스로 올라가
제 손은 언니의 작고 예쁜몸 여기저기를 훑어갑니다
어려서 잘 느끼는건지 제가 만지는 손길이 민망하지가 않네요ㅋ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서로 전희를 즐기다
언니의 깊숙한 그곳안으로 진입~
안전장비가 소용이없을정도로 내부온도 그대로 전해지는게
리얼하네요 반응도도 그렇고!
십여분도 안되어 힘없이 무너지는 저...ㅋㅋ
사실 마무리는 얼른 하고 아까 했던 얘기 마저 하고싶었던터라
조금 빨리 한 감도 있지만 아쉬움은 1도 없었습니다.ㅋ
단독코스도 한다고하는데 어느걸 입어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올땐 단독코스로 찾아오겠다고 했으며
빠른시일을 약속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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