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제시카는 할때나 안할때나 참꼴리게 만드는 얼굴과 바디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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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자자 작성일21-05-17 조회9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홀딱 반해버렸으요~
접견하자마자 조명은 어두워 자세히 못보는 얼굴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하게 뻗어있는 다리각선미가 첫시선을 사로잡고
내려가며 스캔할수록 눈을뗄수없는 가슴.
잘빠진 몸매라인이 자석처럼 끌어당겨버립니다요...
-어떻게 알고왔어 오빠??-
-회사에 누가 여기왔었는데 괜찮다고 하길래 와봤어..-
라고 시작된 대화는 끊임없는 스킨쉽이 난무하는동안 계속됐고
대화만 했을뿐인데 이미 한껏 달아올라선.......
훅들어온 키스에 혀를 뺏겨버렸고..
가운이 벗겨지는순간 나체에 몸도보고 드디어 가까이에서 마주한 제시카에 얼굴!!
시선 빨아당기는 이목구비가 엄청 뚜렷한 이쁜얼굴.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예뻐보이는 얼굴로 해맑게 -어디가 제일좋아 오빠는?-
하다말고 대화를 시도해서 당황했지만 알과 존슨이 제일좋다고했더니
다른데 제쳐두고 고기만 집중공략하는 센스 ~
한참을 빨리다보니 이제 역공을 하고싶어져 위로올라가 천천히
풍만한 가슴과 꼭지를 순서대로 빨아제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굴곡진 몸매가 도드라져 혀가 한참을 들락날락거리고
봉지에 가서 턱 멈추곤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라도 하듯이 파뭇고 한참을
맛보았습니다요... 얼마나 좋으면 침은 마르지도않고..
마지막 합체를 하고 느낀거지만 본인자체가 잘느끼는 스타일이라고 말을했는데
확실히 느껴지는 애액이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 존슨도 잘느껴질만큼 양이 풍부해서
흐르는건 아닌가하는 제시카...
막판까지 엉덩이를 쥐어짜듯 뒤에서 사정없이 꽂아넣다가 폭팔하듯
마무리했습니다요..
간만에 품었던 욕정을 대방출하고 왔습니다요..너무 오랜만에 참다가 가서그런지
양도많았고 끝나고나서 누워있는 제시카... 할때나 안할때나
참꼴리게 만드는 얼굴과 바디걸이네요.. 자꾸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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