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수안보 헤나.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이나 반응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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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이이이 작성일21-05-17 조회8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나
⑥ 업소 경험담 :
170대 초 쯤 키에 B컵 가슴.
상체, 허리, 골반과 애플힙까지 에스라인을 뒷태.
그리고 음료수를 꺼내려고 할때 수그리 자세는
그냥 바로 덮치고픈 충동을 일으킵니다.
기필코 저 자세로 괴롭혀주리라 라는 상상을 더해서 말이죠.
적당한 칭찬을 섞은 대화 후 샤워하러 옷을 벗었는데
와우~~~지져스~~~
샤워 후 얼릉 침대로 돌아옵니다.
헤나의 몸매는 보고 만지는게 서비스이니까요.
침대에서 먼저 애무하려는 헤나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음료수 꺼내줄때처럼 자세를 취해주면 안 되겠냐고.
마인드도 좋아서 알았다고 합니다.
침대에 두 손을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는데 사람 미치기 일보 직전입니다.
두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엉골 사이 밑부분에 질꺽질꺽 조그맣게 소리를 내는 곳이 있네요.
왜 소리가 날까 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니
제 입과 혀가 본능적으로 후루룹 쩝쩝을 하고 있네요.
후루룹 후루룹하다보니 헤나의 팔이 점점 굽혀지면서 침대와 일체가 되네요.
엉덩이가 더 올라가 있는 상태를 유지해주는 헤나의 배려덕분에
더 편하고 맛나게 빨 수 있었던 거 같네요.
너무 꽃잎만 이뻐라 했나봅니다. 반응이 너무 좋으니 제가 정말 잘한다는 착각때문에 오래하긴 했죠.
그만 가슴도 이뻐해주고 키스도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이뻐라 해줬습니다.
가슴과 키스로 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을때
이번엔 헤나의 애무타임.
키스, 꼭지, bj.
너 한번 죽어봐서 애무를 이 악물고 참아냈더니 고생했다며 선물을 줍니다.
그리고 여성상위.
입술 깨물었습니다. 아~ 뒷치기 해야지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자세 변경 정상위.
어금니 꽉 깨물었습니다. 아~ 뒷치기 해야지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대망의 뒷치기.
꼽고 몇 번 움직이지 못하고 바로 전사.ㅠㅠ
허무했지만 연애할때 헤나의 반응이 너무 좋았고
여러 자세를 했다는데 의미가 컸습니다.
그간 뒷치기를 너무 고집했는데 여성상위도 나쁘지 않더군요.
제 연애 스타일을 고민해봐야 될때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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