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SSG의 신세계~~ 차원이 틀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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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넘버원 작성일21-05-17 조회8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호야
⑥ 업소 경험담 :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 하이애나 처럼 여기저기를 뒤적거리다가
미술관에 저나를 걸었습니다. 아는 파트너가 없어서 추천만 받고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섹시하고 클럽은 마니 다녀 보질 않아서 잘 노는 언니였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실장님 추천으로 호야를 만났는데 그렇게 잘하는 언니는 또 처음~
씻고 안내받아 SSG의 클럽층으로 가니 160 중반쯤? 키에 B컵은 족히 넘을정도 되보이는 슴가
아주 매력적으로 생겨 아담한언니들 좋아하는 저에게 딱 취향저격인 언니였습니다
의상도 야한거입고 있어서인지 호야를 보는 순간부터 제똘똘이는 강하게 일어서네요
잉??? 보자마자 ㅜㅜ 부끄럽게...
손님들이 좀 있었는데 그 사이로 저를 데리고 들어가더니 바로 옷을 풀어헤치고 제 똘똘이를 빨아주네요
거침없이 빨아주는데 뿌리가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한참을 빨아주다 누군가 다가와 제 입에 키스를....몇번 가보진 않았지만 클럽의 묘미랄까요
관전하고 같이 즐기는것도 즐기는거지만 자꾸 다른 언니들이 와서 들이대는 시스템이
완전 꼴리고 좋아서 요즘은 클럽이 좋더라구요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았고 호야와 다른 언니들의 손도 더욱 바쁘게 움직이며 제몸을
아주 뜨겁게 만들더니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언니들이 시끄러워서 그랬는지 옆에 손님들도 쳐다보는데 부끄럽기도 했지만 신경쓸틈이없이
서비스만 받다가 쌀까봐 그게더 겁이 나서 바짝 쫄았습니다
그러다 마이 파트너인 호야가 저를 구석진 쪽으로....
그쪽으로 데리고 가더니 거기에 눕혀서 풀 애무를....
사람들에 이목이 저에게 집중되는 기분이 들었고 꼭 무대 중심에
포르노 주인공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느새 호야가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어느새 사라졌던 언니들이 다시금 옆에 붙어서
제 가슴을 빨면서 키스 세례를....
딱 싸기직전까지만 박아주다가 빼더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호야도 많이 흥분했는지 방으로 가자마자
거시기를 만지면서 얼른 박아달라는데 참 꼴릿하네요
그래도 침은 바르고 박아줘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호야를 눕혀놓고 역립을 좀 하다가 정상위로 박아주는데
귓가에 터지는 신음과 가식없는 반응이...후덜덜...ㅋㅋㅋ
호야가 여상으로 올라타 허리를 돌리고~돌리고~
천국이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오래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벨이 울릴때까지 하고 있었나 봅니다
조급하게 마무리하려니까 호야가 신경쓰지말고
천천히 하라면서 마인드 좋게 말해 줘서 감동 받았습니다
마무리는 하고 샤워하고나서 그래도 클럽인데 눈요기는 하고 가야 한다면서
나오는 길에 이방저방을 구경 시켜주면서 걸어나왔습니다
쿵쾅거리며 여기저기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SSG의 클럽내부
아직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매력적이고 마인드 좋았던 호야 웃음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클럽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제 경험중에
미술관 SSG클럽은 최고라고 느껴 질 정도로 어마어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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