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실사인증-무한샷-손양-몇번을싼건지.....그냥 다 털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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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영짱 작성일21-05-17 조회874회 댓글0건본문
무한샷으로 손양에게 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3번이나 싸고 시오후키까지 해버리니,
고추 바사삭이 된거같은.....남은게 1도 없는 달림이었네요
손양은 160중후반에 잘빠진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성형느낌이 없는 청순한 와꾸.....
와꾸만 봐서는 이렇게 서비스를? 이란 생각이 들지만,
진짜 서비스 개잘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손양에게 탈탈 털리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저를 눕히고 따먹는 손양.....
사까시 스킬이 초대박이라 금방 쌀거같았고,
여성상위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오빠 잘싼다며 오늘 기대하겠다고하네요
침대에서의 1차전을 마무리짓고
탕으로 이동해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역대급이였습니다. 아니 분명 No.1이였습니다.
말로 설명불가 .... 몸으로 직접 느껴보십쇼
여기서 한번 더 쌌는데, bj스킬이 가히 아트에 경지에 올랐습니다
입에다가 다 싸버려도 된다는 손양의 섹드립들으면서,
두번째 절정을 경험했네요
침대에서도 손양이의 서비스는 끝이없었습니다
나를 부드럽게 자극해오며 미친듯이 흥분시키는 그녀
'잦이 존x 맛있어'
'이걸로 내 봊이에 존x 박아줘'
섹스가 시작되고 그녀의 섹드립은 더욱 강해졌죠
'더 ... 더 쎄게 더쎄게 존x 박아줘!'
거기에 더해지는 욕플과 진득하게 달라붙어 즐기는 섹스
그녀의 스킬에 나는 녹아버렸고 그렇게 3번째 발싸도 화끈하게......
싸자마자 '오빠 누워봐' 라고는 시오후키.....
정말 온몸에 있는 수분을 다 탈탈 털리고 나왔습니다.....
모든서비스가 끝나고....오빠는 잘싸서 기분 좋았다고.....
품으로 안겨와 다시 키스를 해주는 손양!
다리가 후들후들 할정도의 엄청난 무한샷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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