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후기펌]살짝 덜익은 풋 사과같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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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구 작성일21-05-17 조회3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황제태국테라피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새로 들어온 뉴페이스 아라 매니저를 추천 해주셨어요
프로필에는 슬림하고 길쭉한 몸매네요!!
실장님의 배려로 원하던 시간대에 예약 완료!
요즘 몸 만드느라 온몸이 근육통에 뻐근뻐근했기에
부푼 기대를 안고 매니저를 접견 하러 달렸습니다.
똑똑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길 기다리니
어머나.. 단발머리네 하늘하늘한 슬립을 걸치고
슬랜더의 정석을 보여주는 아라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여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영어로는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매니저 입니다.
공부하러 한국에 들어왔다네요 ㅎㅎ
슬립 위로 살포시 드러나는 몸매의 골곡을 보아하니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흥분 되더군요 ㅎㅎ
혼자 샤워 하려고 하니
같이 씻자는 아라 매니저♡
와.. 슬립을 벗으니 가슴 사이즈는 조금 작지만 미사일 같은 꼭지에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적당하게 어울리는 골반라인이
쥬니어를 벌떡 일으켜 세워버리네요 ㅎㅎ
온몸 구석구석 무릎 꿇어서 씻겨주는 정성스러움에 감탄사를 내뱉습니다
본격 즐거운 시간
아라 매니저는 조금 건식의 마사지를 하네요
마사지 하는 내내 최신곡을 틀어놓고
흥얼흥얼 하면서 즐겁게 해줍니다
노래 실력도 꽤 좋네요 ㅎㅎ
정성스러운 앞판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하체의 민감한 부분부터 입으로 애무하면서 올라오는 아라 매니저♡
짜릿짜릿함에 쥬니어는 이미 터질 듯 합니다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ㅅㄲㅅ를 진행하고
뒷판으로 돌리더니 ㄸㄲㅅ도 들어옵니다
깊이 아주 깊이 혀를 밀어넣어주네요 짜릿짜릿
다시 앞판으로 돌아와 젤을 도포 후
아라매니저의 소중이와 저의 소중이가 비벼지기 시작합니다.
크.. 마치 삽입 한 듯한 착각과
적당한 신음과 짜릿함이 정신을 아득하게 만듭니다.
왁싱을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살짝 까칠까칠한 느낌이 많긴 했지만
그것 조차도 자극적이네요 !!
정상위 자세로 제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밑에 누은 아라매니저의 섹시한 모습에 갑자기 밀려온 마무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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