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잠실에서 ㅎㅎ 베트남여자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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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배건 작성일21-05-17 조회30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킹
④ 지역명 : 잠실새내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연
⑥ 업소 경험담 :
-리사매니저 후기가 많길래 리사라는매니저가 좋긴좋은가보다 했지만
그렇게 인기가많으면 예약도 어렵고 보기어려우니깐
나는 신선하게 아예 반대로 베트남 매니저인 지연매니저를 보기로함!
실사봤는데 슬림한몸매가 너무꼴렸지요.
진짜 조올라~이뻤음 베트남에도 미인이 그렇게 많다고하던데 진짜였구나..하는느낌이들음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옷태부터 시작해서발끝까지 너무이뻣음
단발머리에 C컵정도의 되보이는 가슴골..군살하나도없는 얇디얇은 팔..쏙들어간 허리라인..
샤워할려고 벗기니 정말 너무이쁜몸이다..
샤워하면서 진짜 지연매니저에 고추 미친듯이 비볐음 비벼비벼 조~올~라 비벼~
지연매니저가 오빠좋아~?하는데 응 너무좋아..이래버렸죠..
그러케 너무좋아버린나머지 씻고 닦고 침대에서 지연매니저의 젖꼭지부터 살살 돌려가주면서
한손은 지연매니저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져주가면서 지연이가 흥분할때까지 애무를했지요
점점 젖어가는 지연매니저를보니 이제 넣어두되겠구나해서 콘바로 끼고 그 젖어간 지연이보지의 넣어주니 지연이가 으~이런소리를내더군요
제 고추가 딱! 맞아떨어졌나봅니다~
그렇게 지연매니저와 저는 아주 더 깊고 깊은 사랑을 나누고 마무리..
저는 지연매니저도 강추함...
총평
서비스 응대 마인드 본게임에 대해 모자라거나 흠집잡을게 딱히없다고 생각됨.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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