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아영]실물깡패!! 한없이 착한 아영이 후장 노콘으로 뚫어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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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마리 작성일21-05-17 조회339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세컨드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비가 오는 날은 무슨일이 있어도 섹스를 해야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어김없이 사이트를 뒤적뒤적..
요즘 너무 기본적인 섹스만 해서 조금은 지루한 탓에 오랜만에 애널을 하려고
생각하고 딱 봤더니!! 아영씨가 애널이 가능!!
실장님께 전화해서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다행히 예약은 바로 잡혔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올라가니
프로필보다 훨씬 더 이쁜 아영씨가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거기에 몸매도 슬림하고~ 키는 별로 크진 않은데 비율이
너무 좋아서 그냥 보기만해도 똘똘이가 슬슬 힘을 받더라고요~
한국말 아주 잘해서 대화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어차피 짧은 영어 써봤자 저도 머리가 아프니까..^^;;
샤워 받으면서 맛보기 bj 받는데~ 서비스도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
요즘 마인드 안좋은 언니들 너무 많은데 아영씨는 진짜 한없이 착해서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막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서비스네요
역시나 애널은 쪼임이 끝내줬습니다.
리드를 당하는거 같으면서도 리드를 하는 아영씨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왔습니다..ㅜㅜ
애널을 끝내놓고 나서 차라리 애널B코스를 할껄 너무 후회스러웠다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누워 있는데 옆에와서 계속 말을 시키더라고요~
그 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마치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듯한 느낌을 들게 해준 아영..
조만간 애널말고 무한샷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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