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주말 낮부터 키티매니저와 폭풍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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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봉일억원 작성일21-05-17 조회325회 댓글0건본문
업무스트레스 풀기위해 주말만을 기다렸습니다, , , ,
기러기로써 정말 많이 외롭고힘든거 빨간맛없으면
저 진짜 무너집니다, , , , ,ㅠㅠ 오늘은 어떤 매니저를 접견해볼까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왠지 오늘만큼은 큰 바스트와 함께 폭풍섹스를
달리고싶았어요ㅎㅎ 실장님 컨택해보니 지금 b코스 바로가능하다고해서
노콘질싸 바로 옵션 때려넣었죠, , , 길게 받고싶지만..저녁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ㅠㅠ 그냥 예약 박았죠 ^^
간단히 씻고 부랴부랴 차타고 갔습니다 키티매니저가 아주 반갑게 반겨주는데 오늘따라 컨디션이 더 좋아보이네요
아주 타이밍 좋게 온거같아요ㅎㅎㅎ 빨리씻고 야무지게 바디를 애무해주는데 찌릿하네요..못참고 바로 노콘으로 삽입해버렸습니다
신나게 달렸죠 제가 좀 지쳐보였는지 저를 눕히고 키티전매특허 말타기 시작..얼마나 열심히 돌리는지 사경을 헤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못가 질안에 발싸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진짜 리얼로 폭풍섹스 땅기고왔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제대로 땀내면서 달리고싶으면 키티매니저 완전 강추합니다!!!!!!!! 다음달 바로 키티 매니저 열달 예정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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