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말괄량이 조이매니저..사랑에 빠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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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이이이아앙 작성일21-05-17 조회350회 댓글0건본문
주말 아침 눈뜨자마자 빨간맛 출근부 구경에 반응오는 제 똘똘이에 성급히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ㅎㅎ 마침 조이매니저 휴무가 끝났다는 소식에 노콘질싸입싸에 C코스 바로 1빠따로 예약 넣었습니다^^ 첫 손님이기에 괜한 설렘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저만 그런가요?ㅎㅎ 제 기억으로 조이 매니저 상당히 말괄량이 였는데 첫타임부터 온 저를 위해 장난으로 긴장감을 풀어주네요 아주 귀엽습니다..ㅠㅠㅠ샤워할때 살짝 살짝 스치는 살결에 제 똘똘이 아주 활발하게 반응해주네요..
지금의 흥분상태에서는 최적의 타이밍이라 생각했기에 바로 침대로 넘어갔습니다 ㅎㅎ 애무는 또 얼마나 지극정성 해주는지..오히려 제가 못참고 바로 노콘으로 정상위포지션으로 삽입했습니다..속이 얼마나 뜨겁던지 신음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 , 금방 사정할거같아 바로 포지션 바꾸고 뒤치기로 질싸 마무리... 누워서 잠시 쉬면서 다시 장난치며 웃는데 그 쎅녀는 어디갔는지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스믈스믈 조이매니저의 터치에
바로 풀발기...마지막 핸플로 받다가 얼마못가 입싸로 마무리 남자도 오르가즘(?)같은 그게 있자나요
사정할떄..진짜 부르르 떨며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조이매니저 정말 귀엽고매력있습니다ㅠㅠㅠ
행님덜~완전 강추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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