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모델스타일 나이스한 몸매! 민재랑 클럽에서 야릇하게 1시간 아주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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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살이5414 작성일21-05-18 조회886회 댓글0건본문
12시~1시쯤? 새벽에 다오안마에 갔습니다.
북적북적 손님이 제법많더군요
미팅은 오실장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시간이 많으 늦은관계로,
바로 되는 매니저로 해달라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스타일 최대한 맞춰주고싶다며,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 하라고 하네요.
여러가지를 말해봤자일테니,
간단하게 늘씬하면서 성격좋은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실장님이 알겠다며,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오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삐까뻔쩍한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민재라는 이름의 매니저가 제 담당이었습니다.
170정도 되보이고,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
늘씬한 스타일을 말했는데, 찰떡궁합으로 맞춰 줬네요
룸필이면서 순한느낌을 주는 와꾸가 매력적이였습니다.
관전 클럽 서비스라,
복도중앙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앗네요.
양옆으로 2명의 매니저들이 자리를 잡은다음 양쪽 가슴을 빨아주고,
민재가 사까시를 해준다음에 뒤치기로 섹스를 잠시 즐길수있었습니다.
떡감 좋네요.
엉덩이가 엄청나게 탱탱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몸으로 바디를 타면서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 자극하면서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한번에 여러군데를 동시 자극하네요.
서비스 스킬 고수인듯합니다.
인상적이였던게 무릎꿇고 앉은채로 사까시를 하면서 스스로 샤워를 합니다.
섹스도 화끈하게 즐깁니다.
아까 마음에 들었더 탱탱한 엉덩이 만지면서 뒤치기로 정액을 듬뿍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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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은 몸매와 서비스잘하는 민지 아주 나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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