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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초특급nf 한서!!! 미쳤다. 지렸다.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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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파옛 작성일21-05-18 조회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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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여우상의 얼굴과

뽀얗고 부드러운 느낌의 말캉한 피부와 몸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의 모양과 촉감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탕바디서비스는 패스하려고했는데 ....

한서가 애교부리면서 한 번 받아보라고 ....



어찌나 몸에 잘 들러붙어서 서비스를 진행하던지

뭐 그냥 귀부터 발, 손, 겨드랑이까지

한서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곳은 없었습니다

거기에 아쿠아를 제거하고 자기 몸 닦으면서

bj까지 해주는데 .... 와 그자리에서 그냥 뒤집어서 박아줄뻔....



침대에선 당연히 제가 한서에게 서비스를 했습니다.

거부하는 것 전혀 없이 제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와주는 언니입니다.

꽃잎 애무시에도 파르르~ 거리면서 움찔거리는..

힙과 허리를 맘껏 들어가면서 즐겨주는 레알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가 된 순간부터는 ... 정말 찐득하다고 밖에 할 수 없던시간

온몸을 밀착하고, 자신의 입술을 끝없이 나의 입술에 맞닿이게하며

야릇한 신음과 뜨거운 애액을 잔뜩흘려대기 시작하던 한서

연애가 끝나고나니 청룡서비스로 한 번더 나의 기분을 업시켜주는 그녀



특히나 연애가 끝난 이후에도.. 시간이 남자

도란 도란 얘기도 하고 사소한 스킨십을 하면서

소소하고 꼼꼼하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언니의 좋은 마인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교자체도 워낙 많은 아이지만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그런 아이

여우스럽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그녀와의 시간은 정말 즐거움과 흥분감이 가득한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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