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끈적끈적한 연애감에 뿌리채 뽑힐꺼같은 뜨거운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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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 작성일21-05-18 조회9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복희
⑥ 업소 경험담 :
D컵 가슴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떡을 부르는게 꼴릿
부천 티아라의 단골로 일단 서비스가 좋다는 복희라 하기에 잔뜩 기대했고.
일반인스러운 와꾸지만 적당한 키 얼굴이작아 비율이 훨씬더 좋아보이네요
하얀 피부결에 전혀 처지지않은 탱탱한 고탄력 바디
D컵 가슴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떡을부르는게 너무나 꼴릿하답니다
샤워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베시시~ 웃으며 아래 물건을 입에 물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동시에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주고요.
아래 알주머니와 똥꼬애무도 빠지지않고 잘 해줍니다.
그렇게 복희와 저는 서로 짜릿하게 물고빨고 느끼고~
초반부터 굉장히 끈적하게 서비스를 해주는 좋은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복희랑 뒹굴뒹굴 보고있기만 해도 너무나 좋아
가만히누워 시체모드하고있는데 어느 순간 영혼을 뺏어버릴듯한 강력한 애무스킬!!!
앞판에서 삼각애무해주면서 똘똘이를 흥분시켜주다가
이내 진공 청소기같은 흡입력으로 제 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네요
온몸이 부르르떨리면서 짜릿한 느낌이 말초신경 하나하나 자극시킵니다
힘들게 애무 견디고 있는데 순식간에 비닐끼우고는 여성상위로 올라타버립니다
그대로 침대위를 점령 꽉꽉 쪼여주는 찰진떡감으로 제 동생놈 홍콩으로 보내버리더군요
참지못하고 그냥 발사...나머지 시간은 복희의 가슴을 조물조물 거리다
폰이 울리고 포옹과 뽀뽀를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짜릿한 한 시간이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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