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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아찔한 혀놀림에 1차 , 쫙~쪼여오는 연애감으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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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의신고쟁우 작성일21-05-18 조회8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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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민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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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업장의 그레잇 코스의 이벤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드디어 맨투맨으로 고고 



일찍 도착해서 원하던 채민이를 예약하고 기분 좋은 날이네요.. 



드디어 보구싶었던 채민이를 봅니다 



문이 열리면서 들어가는데 헉...160중반의 키 단발머리에 와꾸가 정말 기대한것보다 더 이쁘네요~ 



가슴은 B컵정도의 말랑한 가슴을 지녔고 역시...왜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했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ㅋ



복장은 브라우스의 붙는 치마를 입고있어서 몸이 드러나니 바로 꼴릿하고 아찔합니다 



작고 이쁜 얼굴 이쁜 빤쭈를 입었는데  



엉덩이가 토실토실해서 한번 만져보니 



으~악.... 탱탱함의 극치를 맛보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유쾌하고 즐겁게 해주는 채민이네요 



얼굴은 보고 있으니 연예인을을 닮은 얼굴이라서 기분이 날라갈듯 하네요 



물다이에서 서비스 채민이의 가슴으로 또 온몸을 휘젖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애무할때의 흡입은 최고의 강력한 청소기가 온몸을 흡입하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입싸로 1차전 마무리하고 침대에 와서도 온몸을 다 빨아들일듯이 애무를 하길래 



더 이상은 못참고 제가 애무를 하고 싶다고 하고 시전을 감행. 



엉덩이를 어루 만지고 빨면서 위로 가서 채민이의 가슴에 묻혀서



헤매다가 꽃잎에 다다르면서 이쁜 모양의 잎을 제압. 



물이 펑펑 흐르는 걸 보니 못참고 CD 착용후 풍만함을 느끼면서 돌진하는데 



안쪽 깊숙한 곳의 뜨거운 느낌과 질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후배위로 또 다시 질주후 채민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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