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예지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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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륑 작성일21-05-18 조회3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4일 밤 10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지님
⑥ 업소 경험담 : 저녁먹고 혼자 누워있다가...
급 꼴림에 여기저기 문자를 넣어봅니다.
프로필은 그냥 눈요기용일뿐!
일단 예지님이 되신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예약해봅니다.
시간을 좀 일찍 와버려서 담배한대피면서 기다렸다가 도착했다고 한 후 올라가봅니다.
첫인상이 나쁘지않습니다. 얼굴이 이쁘시네요ㅎ
슴부짐도 좀 있으셔도될듯하고
조금 살집?이있다고 본인이 말씀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마르신분보다는 살집이 좀 있으신분을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로 딱 제스타일이더군요.
담배한대피면서 대화를 하는데 잘 통합니다.
대화를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후다닥 씨소 나와서 과감하게 마사지는 패스를 해봅니다.
서비스타임!
입과 손을 쓰셔가며 제 성감대를 자극해주시고
지극정성으로 해주시니 저도 받기만 할 수없어서 소중한 그곳을 열심히 입과 혀로 핥아 봅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여상부비를 해주시다가 실수 할 뻔.... 해서 제가 자세를 바꾸자고하고 하비욧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무리한 요구만 아니시면 왠만하면 해주시려고 하시네요.
기분좋게 샤워후 담탐을 가지며 담소를 나누고 나왔네요.
총알 충전해서 꼭 또 보고싶은 분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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