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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주리]아담하지만 서비스할때는 섹녀로 돌변하는 마인드갑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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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마 작성일21-05-18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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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주섬주섬 옷을 입으며 팡팡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유롭게 예약시간을 정하고 바로 출발!!






방문과정은 각설하고 관리사님 입장 합니다. 입장 하고선 손으로 한번 쑥 훑으면서 시작 되었죠


 


 


허리가 좀 많이 뻐근해진다고 하니깐 오늘 오길 참 잘했다고 농담도 해주고


 


 


그런데 그게 농담이 아니였습니다. 진담인데 항상 하듯이 가볍게 얘기 한거였더군요


 


 


허리부분이 참 많이 뻐근 했는데 오늘 받고선 제대로 풀려 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했어요


 


 


그리고 다른 부위도 부분별로 집중적으로 만져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몸의 힐링을 제대로 받고선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서버리네요


 


 


허벅지 사이부터 묘하게 꼴린부분만 눌러주고 주물러주는데 이 묘한 꼴린 느낌이 상당히 좋았죠


 


 


그리고선 주리가 들어 왔습니다. 아담하고 귀엽네요


 


 


그리고 적극적인 애무가 참 저를 황홀하게 해서 만족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주리가 존슨을 쭈물럭쭈물럭 위아래로 어루만져 주면서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죠


 


 


쾌감이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참 적극적인지라 지명한 보람이 있네요


 


 


그리고선 BJ로 이어갑니다. 정말 이때가 애무중에 최절정으로 좋았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빨아주는데 참 대단히 좋았죠. 그렇게 빨림 당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콘 씌우고서


 


 


위에서 삽입을 하고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착착 내리꽃는 소리가 야릇해서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방아를 즐기다 자세를 바꿔서 남상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박으니깐 주리가 자지러 지는 소릴 내더군요


 


 


쪼여주는맛도 좋았고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속이 참 좁은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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