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슬림빵빵 미친와꾸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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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스미겔 작성일21-05-18 조회2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15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루문
④ 지역명 :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블루문 방문기입니다.
시아 접견했구요.
160 중반정도되어보이는 슬림하지만 또 빵빵한 바디라인의 시아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아주 세련된 이미지라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예쁘단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걘적으로 맘에 쏙 드는 얼굴이었어요..ㅎㅎㅎ
왠지 오늘 제대로 갈것같다....란 희망이 보였네요.ㅋㅋ
샤워하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풍만한 바디를 앞세워서 저를 공략하는데 안녹을수가 없더라구요.
모델같은 몸매라서 보는 즐거움또한 쏠쏠했다는..ㅋㅋ
일찍 발쏴할까봐 너무나도 걱정이 될만큼 짜릿한 서비스였습니다.
역립에도 화끈하게 활어반응보이고 꼼꼼하게 온몸을 입으로 혀로 애무해주네요.
신음소리도 인위적이지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덕분에 좀더 버티지못한것이 한이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와꾸에 극강의 서비스까지 장착한 시아...
꼭 재방해야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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