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티나 다시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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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블리 작성일21-05-18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전 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쿨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티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는 덥다 춥다 변덕이고, 몸도 찌뿌둥해서 좀 누울
자리가 그리워져서 누굴 볼까 잠시 생각하다가 역시
티나와 즐달한 기억이 나서 다시 스쿨로 향했습니다.
역시 상냥한 미소로 맞이해 주는 티나. 재접마인드가
더욱 좋은 듯 합니다. 의자에서 얘기하는데, 언니가
좀 늦은 밤이라 약간 배고픈듯 해서 마침 가지고 있던
먹거리를 내놓으니 좋아합니다. 한국말 영어 섞어
일상적 토킹을 한 후, 언니와 함께 샤워장 입장, 잘 씻겨
줍니다. 언니의 몸매는 슬림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진 않지만, 자연미 넘치는 슴가에 좌악 슬림하게 흐르는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침대에서 약간 추운듯 쏘옥 안겨
오는 언니. 잠시 후 언니의 상큼 끈적한 서비스가 시작되고,
몸을 맡기니, 심신이 풀려옵니다. 이어지는 역립에 반응하기
시작하다가, 본게임에서 달아올라주는 언니의 연애반응에
더욱 꼴릿, 힘을 내봅니다. 여러 자세에도 자연스레 잘 받아주고,
느껴주네요. 순간 폭팔하듯 연애의 끝으로 갔네요.사점 후에도
여전히 상큼한 마인드의 그녀. 좋은 언니들과는 항상 그렇듯이
시간이 빨리 가네요. 부지런히 마무리, 배웅을 받으며 퇴실했네요. 오늘도 좋은 즐달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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