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국군 포로 할아버지가 중국으로 탈출.


중국의 한국 대사관 직원은 " 아 몰랑, 알아서 하세요" 라고 헛소리하고


우리나라 정부는 법적으로 북한 주민이라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함.





할아버지의 남한 가족과 SBS PD가 목숨 걸고 한국으로 귀환 도와줌.


전사자가 명단에서 삭제하고 한국에서 45년을 홀로 기다렸던 아내분과 함께 살다 돌아가심.















































































































































＂조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국군포로 장무환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