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 택시안에서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든가운데 제대로 힐링하고싶어 후기를 읽어보는데

 눈에띄는 후기중 어떤 형님께서 지친하루를 여기서 다 풀었다고 하여ㅋㅋㅋㅋㅋㅋ

믿고 예약을 넣었습니다. 접견당시 아담한 체구에

군살없는 바디라인 제격이였죠 훌러덩 벗고 씻는데

야무지게 만져주는데 꼴릿꼴릿했네요^^

침대로 키스하며 넘어가 신나게 물고 빨고 빨리고...

이성을 잃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

물도 많고.. 입에서 튀어나오는 신음소리에 발사 할 거같아

 좋아하는 자세로 바로 포지션 변경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다행이도 C코스로 핸플을 남겨놨기에 잠시 쉬고있는데 

아담 매니저가 쉴 틈을 안주고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제 물건을 신나게 쉣깃하는데 시오후키마냥 

엄청 발사했습니다ㅋㅋㅋㅋㅋ...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어느새 타임아웃이 다 됐기에 마무리하고 아담매니저와 인사후 나왔습니다.. 

온 몸에 정기가 다 빨린건지 힘이 하나도없어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기절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힐링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