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시간대 물어보니 원하는시간대에 된다하여 예약했네요 

주소찍어보니 집에서 엄청가깝고 터질것같은 배도 좀 꺼트릴겸 천천히 걸어서 출발합니다 

근처 도착하여 연락하니 바로 입장시켜주시네요

첫인상 단발머리에 수수하면서도 섹끼있고 아담하고 빵빵 

은은한 불빛아래 힐을 신고 홀복을 입고있는 모습과 연한 화장기인데도 섹한 느낌의 얼굴이 엄청 꼴리네요

첫느낌부터 성격도 좋아보였는데 말도 사근사근하면서 배려심도 있네요

역시 예상대로 성격 좋고 마인드도 좋은 관리사네요 

샤워후 엎드려서 세게 받는거 안좋아한다하니 어디서 이런걸 배웠는지 아주 감미로운 마시지를 해주네요

섹시 마사지란게 이런건가? 그 다음 서비스는 아실분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하고 패스

뭐라고 적어야될지 표현이 어렵네요 서비스는 더 대박입니다

모든게 마무리되고 다시 슬기 얼굴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ㅋ

좋은 관리사라 앞으로 종종들리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서비스 끝난 후 약간의 남는 시간동안 서로에대해 작은 시간도가졌는데

그사이 호기심있게 스쳐지나만같던 옆집 여인과 친해진 느낌의 슬기가 되어있네요

앞으로 더 많이 친해지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