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우

⑥ 업소 경험담  :  외근갔다가 시간이 남아 주간에 급 달림

우윳빛 하얀 피부에 청순한 외모를 가진 시우 언니가 맞아줍니다..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탈의...

163정도 되는 키에 아주 슬림한 몸매, 복근까지 살짝ㅋㅋㅋ

A~B컵의 자연산 가슴이 예쁘게 생겼습니다

우윳빛 피부도 뽀얗게 보이고 전체적인 비율은 괜찮은 듯...

모양도 이쁘고 촉감도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꼭지가 참 이쁩니다

한남들의 로망인 핑유~!!

개인적으로는 사이즈보단 촉감과 모양이 이쁜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편이라...

꼼꼼히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올라가봅니다 

시우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몸을 스치니 피로가 확~ 풀리네요

천천히 움직이며 애무도 꼼꼼이 ㅇㄲㅅ 까지 뺴지 않고 훅훅 들어오니 매우 꼴릿 합니다

앞뒤를 한바탕 휩쓸고 침대로 이동을 하네요

물다이 서비스에 이어 침대에서 다시 애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뒷판 앞판... 부드러운듯 소프트합니다..

특이한건 똥까시가 세번정도 들어오네요

오랄도 자세를 여러번 다시 잡습니다

천천히 소프트한듯 애무를 시작해 똘똘이까지 살살 달래듯 대로고 놀더니

조금씩 강약조절을 해서 치고 빠지는듯한 혀의 감촉을 느낄때쯤

시우의 소중이도 탐해봅니다

역립때는 봉지도 제법 이뻐서 꽤 오랬동안 물고 빨아봤네요..ㅋ

얼굴만큼이나 음모도 예쁘고 귀엽게 정리한 봉지가 이쁘게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장비 착용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잠도 못자고 피곤한 상태라... 기승위로 시작...

흠... 위에서 참 잘 놉니다...

어디한번 버틸테면 버텨봐라라는 분위기가 물씬... 

돌리고, 찍고, 비비고... 잘 칩니다...

여지껏 달림에서 기승위로 절정에 달하게 만든 처자도 드물었지만, 

끝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그냥 이대로 몸을 맡겨

볼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좀 더 다양하게 느껴보고픈 욕심이 들어서 간단하게 체위 변경 몇가지 해보고...

반쯤 까뒤집어지는 시우의 모습에 저 또한 홀릭상태로 달려~

찐한 키스와 함께 정상위로 마무리...시원히  발사

거사를 마치고 빵빵 잘 웃어주는 시우와 콜이 울리기전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네요

역시 이런 선물은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다음에도 시우와 재접을 하고싶단 생각으로 가볍게 킹덤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