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 방문해서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저는 무조건 와꾸만 외쳤습니다 와꾸좋으면 다 좋다고

실장님께서는 유이를 매칭시켜주셨네요

굉장히 슬림한 몸매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

거기에 룸필 섹시한느낌의 얼굴,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한느낌

전반적으로 날씬 하면서도 밸런스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도 클럽에선 굉장히 텐션올 높혀서 노는편인데

차분한 그녀와 뭔가 콜라보가 굉장히 환상적이였습니다.

유이랑 복도에서 신나게 놀고 방으로 이동했죠

담배 한 대 피우며 대화를 해 보니 은근 통통튀는 매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유이에게서는 가식은 거의 없고, 솔직한 매력이 보이내요

그래서 유이만의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는 따로 없었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굉장히 핫했고 뜨거웠으며 자극적이였던 서비스타임이였습니다.

유이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연애감이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가뿐 호흡과 신음소리 그리고 반응까지...

유이 그 긴 자꾸가 허리가 휘어지는 그 느낌은

오~ 좋아!! 짱이야...파르르 떠는 모습 개꼴릿합니다

그 이쁜얼굴 찡긋거리는데 어떤남자가 흥분을 안할까요

딱 한마디한 하겠습니다. 본인 와꾸족이세요? 유이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