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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살짝 웃는 데.. 심쿵 그 자체...전 남규리... 앓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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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명기 작성일21-05-19 조회8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남규리
⑥ 업소 경험담 :
와.... 어리다..... 이뿌다.....
난 이런 여인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
완전 내스타일이네요 아담하고 어리고 이뿐 외모 ㅎㅎ
어찌보면 아직 어린 철부지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애인같기도하고
뭐 애인이라 하기엔 너무 도둑심보겠지만 어때요 한시간 만큼은 애인이지
나이가 어린만큼 당돌한면도 좀 있는거 같고 말도 거침이 없는 스타일이네요
요것봐라? 하면서도 귀여운 남규리 ㅎㅎㅎ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어린 언니의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맞기고 샤워나 받아봅니다
하긴 어디가서 이런 어린애한테 샤워를 받아보겠어요 흐흐흐
침대로 와서 좀더 이야기좀 나누고 살포시 위로 올라와서 입맞춰주네요
입술 감촉 좋고 지긋이 눈을 감고 느끼는대 혀가 낼름 들어오고 입안을 헤엄칩니다
내입안을 헤엄치던 언니의 혀가 밖으로 나와 입술을 다시한번 맛본후 다시 들어옵니다
그리곤 장시간의 키스가 이어지고 키스방을 이래서 가나 싶기도 한 기분,.....
아니야 나는 하는게 좋아 하고 정신을 다시 차리고 ㅡ.ㅡ;;
밑으로 내려가 내 똘똘이와 입맛춘후 다시 그녀석과의 딥키스.....
한참을 마우스치면서 다리를 슬쩍 올려 69를 해주고
내가 역립을 하기 시작하자 몸이 아주 움찔 움찔 거리기 시작하는데
자연산 광어 한마리 올려논 기분입니다 ㅎㅎㅎ 반응 오지게 좋네요
오 역시 어린게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까요 ㅎㅎㅎ
꽉 잡아준다기 보다는 낀다는 느낌??
아무런 힘을 주지 안아도 그냥 낑기는 이느낌
이맛에 어린언니들을 선호하는거겠죠
자세를 바꿔가며 겨우 겨우 모면해도 이건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결국 마무의리~
조만간 재접견할 아주 좋은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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