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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하루매니저 느낌적인 느낌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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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독쟁잉 작성일21-05-19 조회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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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샷


 


④ 지역명 : 탄방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 코스로 받앗는데 




하루 매니저님이 오셔서 마사지도 하고 연애도 할줄알았는데 




전문 마사지사 분이 따로 계시더라구요 




씻고 방에서 기다리면 마사지사 분이 먼저 오셔서 근육부터 풀어주시는데




되게 시원해요 이거 마사지만 따로 있어도 받으러 가겠더라구요 




마사지 후엔 하루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워있는 저에게 슬그머니 고개를 내려서 키스하는데 똑부러질꺼같은 




성격의 이목구비로 그렇게 들어오니 시작부터 심장이 격하게 뛰어다녓죠




아직 차가웟던 하루의 손이 몸에 닿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간질간질하며




자극적인 손길을 받으며 그 손이 따뜻해질쯔음 삽입을 시작했어요




하루의 신음은 우렁찻으며 쫄깃한 매님의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액들을 봤습니다.




제 허벅지까지 흘러내렷죠 길고 슬로우하게 하는데도 이토록 잘 흥분하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여성분은 오랜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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