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건마 첫 경험..앞으로 건마 자주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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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라불나방 작성일21-05-19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3째 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릴렉스테라피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다
⑥ 업소 경험담 : 안마, 휴게텔 정도만 접하다가 건마는 어떤 곳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던 차에,
남양주 쪽에 올 일이 있어 해당 지역 건마 업소에 대해 열심히 오가로 찾아보았습니다.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바로 위치 문자를 보내주셔서 설레는 맘을 안고 갔습니다.
샤워실이 공용이라 조금 불안했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씻는 데에 필요한 물품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치와 샤워를 열심히 한 뒤 지정된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자, 소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보는 순간 예쁘다 생각되는 와꾸였는데, 뭔가 건전해 보이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입장한 그녀..
발가벗고 엎드려 있으니 목, 어깨, 등, 엉덩이, 다리 등등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엄청 시원하진 않았지만 느낌이 좋았습니다.
슬쩍슬쩍 엉덩이 안쪽을 터치할 때마다 흥분이 됐고, 앞으로 돌아누우자 더더욱 흥분이 됐습니다.
허벅지 마사지를 해주며 살짝 똘똘이를 건드리는데, 대놓고 애무하는 것보다 더 느껴지더군요..
겨우 이성의 끈을 잡고 버티는데, 그녀가 그 다음 단계도 원하는지 물었고 저는 저도 모르게
바로 콜을 외쳤습니다.
옷을 벗으니 야한 몸매에..그리고 좁보(제 기준입니다)..
스킬이 좋은건지, 아니면 마사지 받으며 느낄 대로 느껴서인지 결국 제대로 버티지도 못하고 금방 가버렸네요..
건마 첫 경험을 소다매니저 덕분에 잘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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