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몸한번 제대로 풀었어요 두마리 토끼 다잡았네요 ㅋ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1대1문의
1대1문
sking
업체후기

건마 | 일욜날 몸한번 제대로 풀었어요 두마리 토끼 다잡았네요 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로스베이비 작성일21-05-19 조회312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16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계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 





⑥ 업소 경험담 : 축구 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한바탕 축구 하고 걷는데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그래서 바로 근처에 있는 계양 라인스파로 향했습니다.



13만원 결제하고 내려와 샤워하기전에 족욕하면서 하체 피로도 좀 풀어주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스피디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래 기다리고하면 늘어지고 하기 마련안데 시간적 타이밍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셨던 분은 30대 후반이셨고 원래는 주간이신데 가끔가다 야간도 나오신다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도 너무 좋았고 축구로 지친 제 몸에 활력을 넣어주신듯 했습니다.



부드럽게 해주시면서도 부드러움 속에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마사지 실력에



깜짝놀랐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혹시 운동하냐고 딱딱하고 많이 뭉쳐져있는거 같다는



말씀과 함께 시작되는 마사지 시간은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농담도 서로 주고받고



교감도 해주시면서 알찬 60분의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어느덧 마사지의 마무리를 알려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언니가 들어와 풀어줄꺼라고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면서 농담도 하는 사이



노크소리와 함께 쎄끈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모모라는 처자였습니다. 이미풀발상태라 살짝민망하며...



이언니 바로 덮치고 싶을만큼 섹시합니다.



키도 딱 아담한 160초반?정도 되었었고  딱 좋은 가슴 B컵에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넓은 골반라인까지 몸매가 일단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모모와의 둘만의 시간!



제 위에 올라타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더 밑으로....



어느덧 정글숲에 다달해서 저를 만족시켜주었고 성감대가 꼭지라고 미리 맗했는데



손에 본인의 타액을 뭍혀 살살 돌려주며 BJ를 해주는데 더이상 못참고 



아이템 장착하고 달려봅니다 



화끈한 꽂고 시작하면 바로 사정할거같아서 스므스하게 



액션들어갑니다 아 ... 느낌 너무좋았어요 서서히 스피치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 오래는 하지못해서 아쉽지만 



다음에는 모모씨 c코스로 봐야겠어요 ㅠㅠ 한번은 너무 자존심이 ....ㅋㅋㅋㅋ 



암튼 모모씨 너무 좋았고 그 아쉬운 1% 때문에 자꾸 발길을 끄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